슈퍼 박테리아
모든 박테리아와 곰팡이는 항생제 또는 항진균 치료에 정기적으로 노출되면 내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슈퍼박테리아는 항생제에 내성을 갖게 된 박테리아입니다.
이 박테리아는 곰팡이가 될 수 있으며, 통제하고 치료하기가 어렵습니다.
항생제는 많은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약물이고,
경미한 요로 감염부터 생명을 위협하는 패혈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감염을 치료합니다.
그러나, 항생제를 많이 사용할수록 생기는 내성을 완전히 막을 방법은 없습니다.
그것은 세균의 자연 진화의 일부이기에,
의사와 환자 모두 항생제 내성을 피하기 위한 조치를 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슈퍼박테리아는 여러 약물에 대한 내성을 형성 한 세균을 말합니다.
모든 세균이 슈퍼박테리아가 될 수 있지만, 인간, 동물, 및 작물을 일상적으로 감염시키는 박테리아와 곰팡이 균주가 슈퍼박테리아가 될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슈퍼박테리아는 병원 및 기타 의료시설과 같이 정기적 살균이 필요한 곳에 더 많이 존재하고,
정기적 살균은 환경에서 감염을 퇴치하기에 필수이지만,
일부 세균을 더 강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가장 위험한 세균은 다음과 같습니다.
- 클로스트리디오이드 디피실
- 아시네토박터,
- 카바페넴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칸디다 아루 리스
- 카바페넴에 내성이 있는장내 세균
- 나이세리아 임질
(카바페넴: 의사들이 심각하거나 고위험 박테리아 감염을 치료할 때 사용)
약물 내성을 포함해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될 수 있는 세균
- 메타 실린 내성 황색 포도상 구균 or 포도상 구균 감염을 일으키는 MRSA
- 칸디다의 다른 유형
- 스트렙토코커스 폐렴
- 결핵을 일으키는 마이코박테리움 결핵
- 살모넬라균의 일부 유형
- 반코마이신 내성 장구균 또는 VRE
- 슈도모나스 aeruginosa
- 시겔라
- 캄필로박터
내성이 생겨 퍼질 가능성이 있는 세 가지 병원균
1.Aspergillus fumigatus는 (아졸)항 진균 치료에 내성이 있음
2. 마이코플라스마 생식기
3. 보르데텔라 백일해
병원은 약물 내성 감염의 주요 원인입니다.
ESKAPE 박테리아(항생제 내성이 되어 항생제에 거의 또는 전혀 반응하지 않습니다.)
-엔테로 코커스 대변
-S. 아우레우스
-Klebsiella pneumoniae
-아시네토박터 바우마 니이
-P. aeruginosa
-엔테로박터 종
심지어 알코올 소독제와 같은 살균제에 대한 내성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2018년 과학 보고서 저자는 E.faecium의 균주가 물보다 알코올 소독제에 10배 더 내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슈퍼박테리아 감염 조짐
- 어떠한 특별한 증상은 없습니다.
- 하지만 겸 염 시, 치료를 해도 잘 반응하지 않으며, 증상이 더욱 악화됩니다.
진화
- 사람은 초기 항생제에 잘 반응하지 않는 감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의사는 다른 항생제를 시도하게 되고,
- 이 두 번째 치료에서 살아남은 박테리아는 천천히 그것에 대한 저항력을 개발하게 되어 내성이 생깁니다.
- 이 사이클이 계속됨에 따라, 세균의 적응 능력은 많은 다른 항생제 치료에서 살아남을 수 있게 되며,
- 슈퍼박테리아가 됩니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해야 할 일
- 따뜻한 물과 비누로 자주 손을 씻습니다.
- 손을 씻은 후엔 완전히 말립니다.
- 기침이나 재채기를 피합니다.
- 생 동물성 제품을 취급한 후 손을 씻으십시오
- 아픈 사람과 상호작용 후엔 손을 씻거나, 가능하면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면도기 또는 수건과 같은 개인물품을 공유하지 마세요.
- 필요한 경우에만 항균비누 또는 소독제를 사용하세요
- 존재하는 세균을 죽이는 데 도움이 되는 안전한 온도로 음식을 요리하세요
- 건강한 식단을 섭취하고, 운동, 충분한 수면을 취함으로써 일반적 질병 위험을 최소화합니다.
항생제 내성 예방
항생제 내성은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완전히 막을 순 없지만, 저항의 발달을 늦추는 것은 가능합니다.
-필요한 경우에만 항생제 복용
-가장 짧은 효과적인 치료법 사용
-바이러스 감염에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음
(항생제는 독감과 같은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주지 못하며,
이런 방식으로 항생제를 잘못 사용하면 내성에 기여하게 됩니다)
결론, 감염을 예방하고, 절대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항생제 사용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7가지 천연항생제
1. 마늘
전 세계적으로 마늘은 예방 및 치료 능력을 인정받아 왔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마늘은 살모넬라 균과 대장균을 포함한 많은 형태의 박테리아에 대항합니다.
2. 꿀
아리스토텔레스 시대부터 꿀은 상처 치유와 감염 예방, 배출에 도움이 되는 연고로 써왔습니다.
또한, 오늘날에도 꿀이 만성 상처, 화상, 궤양, 욕창 및 피부 이식 편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꿀은 과산화수소 함량에 기인하여 항균효과를 내고,
과산화수소 함량이 낮은 마누카 꿀은 박테리아와 싸웁니다.
또 2011년 연구에 따르면, 60종의 박테리아, 메타 실린 내성 황색 포도상구균에 감염된 상처를 성공적으로 치료했다고 합니다.
3. 생강
과학계는 또한 생강을 천연항생제로 인정합니다.
2017년 연구에서 많은 종류의 박테리아와 싸울 수 있는 생강의 능력을 입증했습니다.
4. 에키나시아
아메리아 원주민은 에키나시아를 감염을 치료하는 데 사용해왔습니다.
연구자들은 에키나시아의 추출물은 Streptococcus pyogenes (S. pyogenes)를 포함한 많은 종류의 박테리아를 죽일 수 있다고 보고 합니다. 또한 박테리아 감염과 관련된 염증과 싸울 수도 있다고 합니다.
5. 골든씰
일반적으로 호흡기 및 소화 문제를 치료하기 위해 차와 캡슐에서 소비됩니다.
세균성 설사와 요로감염과 싸울 수 있다고 합니다.
6. 정향
정향은 전통적으로 치과 시술에 사용되어 왔습니다.
대장균을 포함해 많은 종류 박테리아에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7. 오레가노
오레가노는 면역체계를 강화하고 항산화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천연 항생제, 특히 오일로 만들 때 항염증 특성을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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